
"언어"란 의사소통을 위해 단어들을 조합하는 체계적인 수단이다. - Sternberg(1995)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은 체계화된 언어로 단어를 조합하여 메세지를 주고 받는다.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영아들의 업적은 고도의 언어획득 속도이다. 모든 아동들은 2세까지 메세지를 전달할 때 수백개의 문자를 사용하여 언어를 만든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아동들도 언어의 기본적인 문법과 규칙을 거의 터득한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아이들에게 언어의 문법 규칙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부모는 거의 없는데, 이 이유는 부모 자신이 문법 규칙 자체를 거의 의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동들은 공식적으로 복잡한 문법 규칙을 배우지 않고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언어의 구분>
1. 수용언어(receptive language) : 언어이해
2. 산출언어(productive language) : 언어표현 또는 말하기
일반적으로 인간은 산출언어보다는 수용언어에 더 능숙한 편이다. 아동들이 "언어"란 의사소통을 위해 단어들을 조합하는 체계적인 수단이다. - Sternberg(1995)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은 체계화된 언어로 단어를 조합하여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영아들의 업적은 고도의 언어획득 속도이다. 모든 아동은 2세까지 메시지를 전달할 때 수백개의 문자를 사용하여 언어를 만든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아동들도 언어의 기본적인 문법과 규칙을 거의 터득한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아이들에게 언어의 문법 규칙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부모는 거의 없는데, 이 이유는 부모 자신이 문법 규칙 자체를 거의 의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동들은 공식적으로 복잡한 문법 규칙을 배우지 않고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언어발달 단계 1>
-언어의 구분
1. 수용언어(receptive language) : 언어이해
2. 산출언어(productive language) : 언어표현 또는 말하기
일반적으로 인간은 산출언어보다는 수용언어에 더 능숙한 편이다. Shaffer(1993)는 아동들이 다음 네 종류의 지식을 언어 학습을 통해 얻는다고 주장했다. 이 네 가지 순서대로 언어에 대해 학습해나가며, 가장 먼저 소리를 내는 것을 터득한 후 그 소리가 의미하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리고 나면 문법 규칙과 상황에 맞게 말을 어떻게 변화시켜 말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 음운론(phonology) : 언어의 소리 체계
- 의미론(semantics) : 단어와 문장이 전달하는 의미
- 통사론(syntax) : 단어들이 어떻게 조합되어 한 문장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문법의 규칙
- 실용론(pragmatics) : 언어가 맥락에 어떻게 꿰맞추어지는지를 결정하는 원리들
18개월까지의 영아들은 하나의 단어를 말한다. Nelson(1973)은 영유아들이 처음으로 사용하는 50가지 단어들을 총 6개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첫 번째로 가장 큰 범주는 강아지, 장난감과 같은 '대상'이다. 두 번째 큰 범주는 엄마, 아빠와 같은 구체적인 '대상'이다. 다른 네 가지 범주는 행위단어, 수식어, 사회적 단어, 기능어이다.
유아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언어는 대상과 사람이다. 이들은 자신에게 흥미가 있고 재미있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는데, 그것이 주로 자기 주변의 대상이나 사람이기 때문이다. 때때로 자신들이 다루는 한 대상보다 더 많은 대상을 표현하기 위해 단어를 과대확장(over-extension)을 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모든 남자를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베이글'을 아침 식사로 먹는 것만으로 지칭하는 것처럼, 한 단어를 특정 대상을 언급하는 데에 사용하는 과소 확장(under-extension)을 하기도 한다.
McNeill(1970)은 한 단어 단계(one-word stage)를 단일 구 단계(holophrastic period)라고 칭하였는데, 이것은 영아들이 자신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하려는 시도를 뜻한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가리키면서 '장난감'을 말하는 것은 그것을 가지고 놀고 싶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언어발달 단계 2>
언어발달의 두 번째 단계는 전보문 단계(telegraphic period)이며, 이 시기는 약 18개월부터 시작된다. 말 그대로 전보문과 비슷한 이 시기의 아동의 말은 길이가 짧고 명사, 동사와 같은 내용어를 포함하지만, 기능어나 대명사나 전치사 그리고 심지어는 복수와 시제도 생략한다.
전보문은 규칙에 기초한다. Braine(1963)이 찾아낸 규칙에 따르면, 아동들의 말에서는 어떤 단어의 종류에 따라 그 빈도와 위치가 다르다. 처음에는 단어가 두 개의 범주를 구상하는데, 전보문 단계의 말에서 하상 같은 위치에 나타나는 중심 단어(pivot words)와 다른 위치에 나타나는 단어인 열린 단어(open words)이다. 열린 단어는 여러 위치에서 발생하며, 여러 가지 단어들이 이것에 포함되고 각각 열린 단어들은 매우 드물게 쓰인다.
전보문은 주로 하나의 핵심 단어와 하나의 열린 단어로 구성되는데, Brown(1973)은 전보문의 바탕이 되는 다른 규칙들을 설명한다. 영아들의 어순에는 기본 규칙이 있으며, 즉 문장은 행위자 + 행위 + 대상 + 장소로 구성되며 기본 순서 규칙을 따른다.
2세 반에서 5세 사이에 영아들의 언어발달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말의 길이 변화이다. 의미를 나타내는 최소의 언어 단위인 형태소(morphemes)의 수가 길어진다. 또 다른 변화는 문법적 형태소(gramatical morphemes)로서 말의 문법적인 구조를 나타내는 데 도움을 주는 의미 단위이다. 이 문법적 형태소는 전치사, 접두사 및 접미사를 포함하게 되는데, 거의 모든 아동이 여러 문법적 형태소를 똑같은 순서로 배운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간단한 것으로 시작하여 복잡한 것으로 이어진다. 여러 가지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기본 규칙들이다.
사실 아동들은 다른 사람들을 모방하면서 이 규칙을 모방한다고도 주장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규칙을 학습한다는 여러 가지 증거가 있다. 아동들이 사용하는 문법의 오류에서도 알 수 있으며, 부적합한 상황에서 잘못된 문법 규칙을 사용하는 과 규칙화(over-regularization)를 통해서 증거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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